about gallery
한 해 한 해 새로운 열매를 맺으며 ‘백 년 나무’의 꿈을 키우는 공간: ‘잔다리’는 작지만 든든한 다리를 뜻하며 이는 곧 대중과 문화 예술 사이를 잇는 다리가 되고자 하는 갤러리 잔다리의 목표를 의미합니다. 한 해 한 해 참신한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그 결실을 맺어가며 ‘백 년 나무’의 꿈을 키워가려는 갤러리 잔다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생활 속에서 함께 호흡하며 문화 향유의 숲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.
2004년부터 홍대에 자리하며 예술의 향유를 선도하던 <갤러리 잔다리>가 그간의 예술 공간 운영을 바탕으로 분당에서 복합문화예술공간 <스페이스 리앙>을 새롭게 열었습니다.
갤러리, 공연장, 연습실, 교육실 등으로 구성된 <스페이스 리앙>은 다양한 예술 특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
A space which bears fruit every year afresh, dreaming to be a ‘Centennial-Tree’: ‘Zandari’ means small but solid bridge, and the name contains the aim of Gallery Zandari to be a bridge between the public and art and culture. Gallery Zandari, dreaming to be a ‘Centennial-Tree’ with novel exhibitions and art and culture programs, hopes to grow woods for enjoying culture harmoniuos with all the enthusiasts for art and culture.
<Gallery Zandari>, which has been located in Hongik University since 2004 and led the enjoyment of art, has newly opened a multiplex cultural space for art called <Space Lien> in Bundang, based on the history of operation for the art space.
Consisting of galleries, performance halls, and practice rooms, lectural hall, <Space Lien> operates various art-specific projects using the location.